
해외상표 전문센터 마크와이드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FICPI 제23차 오픈포럼에 참가해, 각국 현지 대리인을 직접 만나 점검했습니다.
해외에 상표를 출원하면 실제 절차는 그 나라 대리인이 진행합니다. 한국 변리사는 전략을 세우고 관리하지만, 현지 특허청에 서류를 내고 심사관과 소통하는 것은 현지 대리인의 몫입니다. 그래서 어떤 현지 대리인을 쓰느냐가 등록 속도와 비용, 거절 대응의 질을 좌우합니다.
마크와이드를 운영하는 사랑특허 박소현 변리사가 2026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변리사연맹(FICPI) 제23차 오픈포럼에 참가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10여 개 해외 사무소와 개별 미팅을 하고, 상표 위원회(CET-1 Trademark Group) 대면 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미팅 자리에서 마크와이드가 실제로 확인한 기준은 네 가지입니다.
특허 중심 사무소도 상표를 받지만, 상표 전담 인력이 있는지에 따라 거절 대응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미팅에서는 상표팀 담당자를 따로 소개받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같은 거절이라도 의견서로 다툴지, 지정상품을 줄일지, 재출원할지 판단은 대리인마다 다릅니다. 구체적인 대응 사례를 물어보면 실력이 드러납니다.
출원비 외에 심사 대응, 등록, 사용 증거 제출 단계에서 어떤 비용이 언제 발생하는지 미리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기한이 걸린 일은 하루 이틀 차이가 결과를 바꿉니다. 회신 속도는 이메일 몇 번만 주고받아도 알 수 있지만, 직접 만나면 담당자의 책임감까지 보입니다.

미국·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케냐, UAE를 비롯한 중동, 인도네시아 등 K-브랜드의 진출 수요가 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만났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에는 마드리드 의정서 비가입국이 있어 개별 출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믿을 만한 현지 대리인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
부다페스트 출장 3일의 현장은 아래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크와이드는 20년 경력 변리사가 직접 검증한 현지 파트너를 통해 해외 상표를 등록합니다. 국제 행사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계속 넓혀, 고객사가 어느 나라에 진출하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대리인을 연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