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 Insight
마크와이드가 만든 성공 사례와
해외 상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해외상표권 출원, 어떤 국가에 얼마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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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보통 어느 국가에, 얼마나 상표를 등록할까요?
상담하는 10곳 중 8곳이 국내와 함께 미국·중국·일본·유럽 4개국부터 검토합니다.

해외에 내 브랜드 상표를 출원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어느 국가에 얼마나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으셨을 겁니다. 아마존이나 쇼피를 통해 해외 판매를 준비 중이거나, 수출 계약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더 그러실 거고요.

미국, 중국은 당연히 해야 할 것 같고, 유럽이나 일본도 해둬야 할 것 같은데. 한꺼번에 다 하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나중에 하자니 모방상표가 걱정되는 상황 아닌가요?

상표는 속지주의·선등록주의가 원칙입니다. 내가 먼저 써 왔더라도 그 나라에서 남이 먼저 출원하면 권리는 그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실제로 유명 대기업도 무단선점된 상표를 무효화하는 데 5년이 걸렸고, 상하이 패션위크에 한 번 출품했을 뿐인데 그사이 제3자가 상표를 출원해 바이어 계약이 무산된 사례도 있습니다. 수출 위주의 우리 기업이라면 최소 한 번은 겪게 되는 일입니다. 실제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집계에 따르면 해외 무단선점 의심 상표는 2025년 3,112건으로 2년 연속 늘었고, 한·중 상표 분쟁의 약 98.6%가 한국 기업 피해였습니다.

내 브랜드, 어느 나라부터 지켜야 할지 1분 만에 확인하기

사실 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국가에 하루라도 빨리 등록하는 것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비용이라는 제약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을까요?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상황에 따라 이렇게 나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70%↓
마드리드 4개국
출원 비용 절감
9.91점
수출바우처
수행 만족도
20년+
지식재산 전문
대표 변리사 경력
목차

1. 스타트업이라면, 해외상표 출원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나요?

2.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면, 어느 국가부터 출원해야 하나요?

3. 글로벌 수출 기업이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면, 어떻게 출원하나요?

4. 그렇다면 ‘어느 나라부터’? 우선순위를 정하는 5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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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업이라면, 해외상표 출원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나요? 

이제 막 브랜드를 런칭한 단계라면, 해외상표 출원은 당장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상표는 특허나 디자인과 달리 등록요건에 ‘신규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나중에 출원해도 그 자체로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자영업자 비율이 37%대로 줄어들고, 외식업 폐업률이 다시 5%대로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조선 경제〉·통계청·서울시상권분석서비스) 국내에서 사업 성공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출원 비용까지 감당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 브랜드 품질이 좋아 모방상표나 위조상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자리 잡기 전까지는 글로벌 상표 검색 및 모니터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국내 상표등록: 먼저 확보 (1순위)
– 글로벌 모니터링: 모방상표 조기 발견 체계 구축
– 해외 출원 시기: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후 진행

정리하면, 스타트업이라면 국내 상표등록을 먼저 확보하고, 해외 출원은 사업이 안정된 후 마드리드 시스템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무단선점 우려가 있어 100점짜리 정답은 아니지만, 현실을 고려하면 80점 정도의 답은 됩니다.

국내 시장에서 먼저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면, 이제 어느 정도 기반이 갖춰졌을 때 어떤 국가부터 출원해야 하는지가 핵심이 되는 거거든요.

2.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면, 어느 국가부터 출원해야 하나요?

한국 기업의 주요 수출 대상국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을 먼저 출원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실제로 상담하는 기업 10곳 중 8곳이 국내와 함께 이 4개국의 등록가능성을 먼저 검토합니다.

이 4개 권역은 한국 브랜드의 수출 비중이 가장 높고, 모방상표 분쟁이 집중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마드리드 출원을 활용하면 1개 출원서로 여러 국가에 동시 출원이 가능하니, 개별국 출원 대비 최대 70%까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진입한 현지 시장의 반응과 브랜드 성장을 기반으로, 대륙별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1단계: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마드리드 출원)

– 2단계: 동남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수출 계약 기반)

– 3단계: 중앙아시아, 중동,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대륙별 확장)

실제로 연 매출 1,500억 원의 중견 화장품 브랜드 장대표님은 수출 계약이 성사될 때마다 하나씩 국가를 추가해 나갔습니다.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베트남, 싱가포르, 그리고 중앙아시아와 남미까지. 사업 성장과 상표 보호를 동시에 확장한 사례입니다.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4개 권역을 마드리드 출원으로 먼저 확보한 뒤, 수출 확대에 맞춰 대륙별로 넓혀가시는 편을 권해드립니다.

3. 글로벌 수출 기업이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면, 어떻게 출원하나요? 

이미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는 기업이라면, 신규 브랜드 런칭 시 기존 수출 국가 전체에 출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역시 마드리드 국제상표등록 시스템을 이용하면 1개 출원서로 수십 개 국가에 동시 출원이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국가에 무조건 출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절률이 높은 국가가 섞이면 비용과 시간이 낭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 3차 벤더사 윤대표님은 CI 변경이나 신규 브랜드 런칭 시마다 현대자동차 수출 국가 전체에 상표를 등록했습니다. 다만, 거절 가능성이 높은 국가는 사전에 등록가능성을 검토한 후 마드리드 출원을 활용해 41개국 이상을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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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검토 우선 국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 출원 방식: 마드리드 출원 (1개 출원서 → 복수 국가)

– 미가입국: 개별국 출원으로 보완

정리하면, 글로벌 기업은 신규 브랜드 런칭 시 기존 네트워크 국가 전체에 마드리드 출원하되, 주요 국가는 사전 등록가능성 검토를 반드시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나라부터’? — 우선순위를 정하는 5가지 기준

여기까지 오면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 “결국 우리 회사는 어느 나라부터 먼저 해야 하나요?” 우선순위는 수출액 하나로 정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아래 다섯 가지 기준을 겹쳐 놓고, 위험과 필요가 가장 큰 국가부터 순서를 매깁니다.

1시장성 — 실제로 ‘많이 파는’ 시장인가
이미 매출이 나오거나 앞으로 크게 팔릴 시장일수록 상표권의 가치가 큽니다. 매출과 성장성이 큰 국가가 우선 후보입니다.

2가품·모방상품 유통 — 짝퉁이 도는 곳인가
내 브랜드의 가품이 실제로 유통되는 국가라면 방어의 시급성이 올라갑니다. 모방품이 활발한 시장일수록 먼저 권리를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3무단선점 위험 — 남이 먼저 뺏어갈 곳인가
브로커나 경쟁사가 내 상표를 먼저 출원해 버릴 위험이 큰 국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이 그렇고, 한번 선점당하면 되찾는 데 큰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4업종 상표 출원 활발도 — 경쟁이 붐비는 곳인가
같은 업종의 상표 출원이 몰리는 국가일수록 유사·선등록 상표와 부딪힐 확률이 높습니다. 자리가 빠르게 차는 시장은 한발 앞서 출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각국 제도 특수성 — 나라마다 규칙이 다르다
사용주의·선출원주의 여부, 심사 속도, 공고·이의신청 제도 등 나라마다 상표 규칙이 다릅니다. 제도 특성에 따라 출원 시점과 전략 자체가 달라집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많이 파는 곳’과 ‘먼저 지켜야 할 곳’은 다릅니다. 수출액이 큰 순서대로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위 다섯 가지를 겹쳐 놓고 뺏길 위험과 지켜야 할 필요가 가장 큰 국가부터 순서를 정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 판단이 어렵다면, 진출 예정국과 제품군만 알려주셔도 마크와이드가 다섯 기준을 종합해 우선순위를 제안해 드립니다.

해외상표 출원, 어디에 얼마나 해야 하는지 기준은 잡혔을 겁니다.

그럼에도 ‘우리 회사 상황에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남으셨다면,
진출 예정국과 제품군만 알려주세요. 마크와이드가 우선순위·비용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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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 해외 상표 출원

1. 해외 상표는 어느 국가부터 출원해야 하나요?

정답은 업종·수출 국가·브랜드 개수·예산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라면 국내 상표를 먼저 확보하고 해외는 마드리드로 단계적 진행을,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면 미국·중국·일본·유럽 4개 권역을 마드리드로 먼저 확보한 뒤 수출 확대에 맞춰 넓혀가는 것이 비용 대비 효율적입니다.

2. 여러 국가를 한 번에 출원할 수 있나요? (마드리드 국제상표등록)

네. 마드리드 국제상표등록 시스템을 이용하면 1개 출원서로 수십 개 국가에 동시에 출원할 수 있어 개별국 출원보다 절차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거절 가능성이 높은 국가는 사전 등록가능성 검토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수출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마크와이드(사랑특허)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이며, 만족도 9.91점의 높은 수행능력을 자랑합니다.

수출바우처에 대한 자세한 내용, 그 동안 궁금하셨던 6가지 정보 총정리

4. 해외 상표 출원,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국가 수와 상품류에 따라 달라지지만, 마드리드 국제출원으로 미국·중국·일본·유럽 4개국을 묶으면 각국에 개별 출원하는 것보다 최대 7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견적은 진출 예정국과 제품군을 기준으로 무료로 산정해 드립니다.

5. 출원부터 등록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국가마다 심사 속도가 달라 일률적이지는 않지만, 통상 출원 후 심사와 공고를 거쳐 등록까지 약 1~2년이 소요됩니다. 마드리드 출원은 지정국별로 심사가 진행되며, 일부 국가는 더 빠르게 등록되기도 합니다.


어떤 국가를 우선해서 상표를 등록해야 할까요?

정해진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먼저 등록할 나라는 ‘많이 파는 곳’이 아니라 ‘뺏길 위험이 큰 곳’부터이고, 그 판단은 업종·수출 국가·브랜드 개수·예산은 물론 무단선점 위험과 각국 제도 특성까지 여러 상황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브랜드가 어느 나라부터 등록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진출 예정국과 제품군만 알려주십시오. 마크와이드가 여러 상황을 종합해 우선순위·등록가능성·리스크를 함께 검토하고, 가장 합리적인 순서를 제안드립니다. 내 브랜드가 해외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수출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마크와이드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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