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와이드는 호주를 포함한 해외 상표출원을 직접 진행해 왔으며, 2024년 기준 호주는 저희가 16번째로 많은 상표를 출원한 국가입니다. 그만큼 호주로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호주 상표는 절차 자체가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나라에 없는 사전 심사 제도(TM Headstart)와 유독 까다로운 식별력 심사처럼, 미리 알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거절이나 시행착오로 이어지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호주 상표만의 특징과 자주 묻는 질문(FAQ)을 중심으로, 호주 상표 등록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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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상표만의 특징 — 등록 전 꼭 알아야 할 4가지
호주는 출원 방법 선택지가 있고, 다른 나라에 없는 사전 심사 제도와 까다로운 식별력 심사가 특징입니다. 아래 네 가지를 알고 접근하면 방법 선택과 거절 리스크를 미리 관리할 수 있습니다.
① 마드리드로 지정 가능 — 방법 선택지가 있는 나라
홍콩·대만·미얀마처럼 마드리드로 지정할 수 없는 지역과 달리, 호주는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입니다. 따라서 마드리드 국제출원으로 호주를 지정하거나, 호주 특허청에 직접 개별출원하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를 함께 진행하는지, 국내 기초상표가 있는지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달라지므로 처음에 잘 판단해야 합니다(자세한 선택 기준은 아래 2번에서 다룹니다).
② TM Headstart — 출원 전 사전 심사 서비스
호주 특허청은 다른 나라에 없는 TM Headstart라는 사전 심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정식 출원 전에 심사관이 상표의 등록 가능성을 간략히 판단해 주는 제도로, 내 상표가 호주 상표법에 위반되는지, 동일·유사 선행상표가 있는지를 약 10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긍정적이면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정규 출원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TM Headstart는 정식 심사가 아닙니다. “진행해도 좋다”는 결과를 받아도 등록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선행상표 조사 깊이가 정식 심사보다 제한적입니다. 식별력 유무나 동일상표 존재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③ 까다로운 식별력 심사
호주 상표 심사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식별력입니다. 호주는 식별력 판단이 다른 나라보다 까다로운 편이라, 다른 국가에서 식별력을 인정받아 등록된 상표가 호주에서는 식별력 부족으로 거절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십자(+) 도형이 포함된 것만으로 거절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도형을 결합하더라도 주요부의 식별력이 없으면 등록이 어렵습니다.
④ 권리불요구(Disclaimer) 제도
호주에는 권리불요구(Disclaimer) 제도가 있습니다. 상표에 포함된 단어가 설명적이거나 지리적 명칭, 업계 보편 용어인 경우, 그 부분에 대해 “타인의 사용에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요구받습니다. 예를 들어 ‘sarang coffee’를 출원하면 ‘coffee’ 부분에 권리불요구가 붙습니다. 이는 해당 단어의 독점권 포기일 뿐, 상표 전체의 거절이 아니며 상표 전체에 대한 권리는 유지됩니다.
2. 호주 상표 출원 방법과 절차
① 마드리드 vs 직접 출원 — 어떻게 선택할까
마드리드 국제출원은 한 번의 출원으로 여러 나라에 동시에 상표를 등록할 수 있는 제도로, 호주를 포함해 115개 이상의 가입국에 한꺼번에 출원할 수 있고 절차가 간소하며 관리도 일원화됩니다. 다만 국내에 출원·등록된 기초상표가 있어야 하고, 국내 기초상표가 취소되면 국제등록도 영향을 받는 센트럴어택 리스크가 있습니다.
호주 직접 출원은 국내 기초상표가 없어도 진행할 수 있고, 호주 심사에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좋습니다. 정리하면, 여러 나라를 함께 진행하고 국내 기초상표가 탄탄하다면 마드리드가, 호주 단독이거나 기초상표가 없다면 직접 출원이 유리한 편입니다. 마드리드를 택할 때 반드시 짚어야 할 센트럴어택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 센트럴어택, 국제등록이 통째로 소멸한 사례
센트럴어택으로 국제상표가 모두 소멸된 Q사 사례
② 출원 절차와 소요기간
호주 상표출원은 출원 → 심사 → 공고 → 등록 4단계로 진행됩니다. 출원 후 약 3~5개월 이내에 첫 심사 보고서가 나오고, 거절이유가 제시되면 의견서 등으로 대응합니다. 거절이유가 없거나 대응이 받아들여지면 공고 단계로 넘어가 2개월간 제3자의 이의신청 기회가 주어지고, 이의신청 없이 공고 기간이 만료되면 최종 등록됩니다.
거절이유 없이 통과되면 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7~9개월, 거절이유 대응이 필요하면 그만큼 기간이 늘어납니다. 호주 상표권의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10년이며 10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 변수는 심사 보고서 단계에서 거절이유(특히 식별력)가 나오는지 여부입니다.
3. 호주 상표 등록, 자주 묻는 질문(FAQ)
Q1. 호주는 마드리드 국제출원으로 지정할 수 있나요?
네. 호주는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이라 국제출원으로 지정할 수 있고, 호주 특허청에 직접 개별출원할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Q2. 마드리드와 직접 출원 중 어느 방법이 유리한가요?
여러 나라를 함께 진행하고 국내에 탄탄한 기초상표가 있다면 절차가 간소한 마드리드가 유리합니다. 다만 마드리드는 국내 기초상표가 필요하고 센트럴어택 리스크가 있어, 호주 단독 출원이거나 기초상표가 없다면 직접 출원이 더 낫습니다.
Q3. 호주 상표 등록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출원 → 심사 → 공고(이의신청 2개월) → 등록 순으로 진행됩니다. 출원 후 약 3~5개월 이내에 첫 심사 보고서가 나오고, 거절이유 없이 통과되면 약 7~9개월이면 등록됩니다.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10년이며 10년 단위로 갱신합니다.
Q4. TM Headstart가 무엇인가요?
호주 특허청이 운영하는 사전 심사 서비스로, 정식 출원 전에 상표의 등록 가능성을 약 10일 이내에 간략히 판단해 줍니다. 다만 정식 심사가 아니어서 등록이 보장되지는 않고 선행상표 조사 깊이가 제한적이므로, 식별력·동일상표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Q5. 호주는 왜 상표 거절이 많은 편인가요?
호주는 식별력 판단이 다른 나라보다 까다롭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등록된 상표도 호주에서는 식별력 부족으로 거절된 사례가 있고, 도형을 결합하더라도 주요부의 식별력이 없으면 등록이 어렵습니다.
Q6. 권리불요구(Disclaimer)란 무엇인가요?
상표 중 설명적이거나 보편적인 단어 부분에 대해 독점권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arang coffee”에서 “coffee”에 권리불요구가 붙습니다. 상표 전체가 거절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단어의 독점권만 제한되고, 상표 전체의 권리는 유지됩니다.
Q7. 호주 상표 등록 비용은 얼마인가요? 수출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비용은 지정 상품 수·류수, 출원 방식(마드리드/직접)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료 진단·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마크와이드(사랑특허)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호주 상표 출원에 수출바우처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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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상표출원은 절차 자체가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마드리드와 직접 출원 중 무엇을 택할지, 식별력 리스크는 없는지, TM Headstart를 활용할지 같은 판단들이 모여 등록 결과를 좌우합니다.
호주 상표를 준비 중이거나 출원 방법 선택에서 판단이 필요하시다면, 마크와이드에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20년 경력의 전문가가 등록 가능성 검토부터 함께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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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와이드는 호주를 포함한 해외 상표출원을 직접 진행해 왔으며, 2024년 기준 호주는 저희가 16번째로 많은 상표를 출원한 국가입니다. 그만큼 호주로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호주 상표는 절차 자체가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나라에 없는 사전 심사 제도(TM Headstart)와 유독 까다로운 식별력 심사처럼, 미리 알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거절이나 시행착오로 이어지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호주 상표만의 특징과 자주 묻는 질문(FAQ)을 중심으로, 호주 상표 등록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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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호주 상표만의 특징 (등록 전 필독)
– 마드리드로 지정 가능 — 방법 선택지가 있는 나라
– TM Headstart — 출원 전 사전 심사 서비스
– 까다로운 식별력 심사
– 권리불요구(Disclaimer) 제도
2. 호주 상표 출원 방법과 절차
– 마드리드 vs 직접 출원 — 어떻게 선택할까
– 출원 절차와 소요기간
3. 호주 상표 등록, 자주 묻는 질문(FAQ)
1. 호주 상표만의 특징 — 등록 전 꼭 알아야 할 4가지
호주는 출원 방법 선택지가 있고, 다른 나라에 없는 사전 심사 제도와 까다로운 식별력 심사가 특징입니다. 아래 네 가지를 알고 접근하면 방법 선택과 거절 리스크를 미리 관리할 수 있습니다.
① 마드리드로 지정 가능 — 방법 선택지가 있는 나라
홍콩·대만·미얀마처럼 마드리드로 지정할 수 없는 지역과 달리, 호주는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입니다. 따라서 마드리드 국제출원으로 호주를 지정하거나, 호주 특허청에 직접 개별출원하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를 함께 진행하는지, 국내 기초상표가 있는지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달라지므로 처음에 잘 판단해야 합니다(자세한 선택 기준은 아래 2번에서 다룹니다).
② TM Headstart — 출원 전 사전 심사 서비스
호주 특허청은 다른 나라에 없는 TM Headstart라는 사전 심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정식 출원 전에 심사관이 상표의 등록 가능성을 간략히 판단해 주는 제도로, 내 상표가 호주 상표법에 위반되는지, 동일·유사 선행상표가 있는지를 약 10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긍정적이면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정규 출원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TM Headstart는 정식 심사가 아닙니다. “진행해도 좋다”는 결과를 받아도 등록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선행상표 조사 깊이가 정식 심사보다 제한적입니다. 식별력 유무나 동일상표 존재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③ 까다로운 식별력 심사
호주 상표 심사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은 식별력입니다. 호주는 식별력 판단이 다른 나라보다 까다로운 편이라, 다른 국가에서 식별력을 인정받아 등록된 상표가 호주에서는 식별력 부족으로 거절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십자(+) 도형이 포함된 것만으로 거절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도형을 결합하더라도 주요부의 식별력이 없으면 등록이 어렵습니다.
④ 권리불요구(Disclaimer) 제도
호주에는 권리불요구(Disclaimer) 제도가 있습니다. 상표에 포함된 단어가 설명적이거나 지리적 명칭, 업계 보편 용어인 경우, 그 부분에 대해 “타인의 사용에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요구받습니다. 예를 들어 ‘sarang coffee’를 출원하면 ‘coffee’ 부분에 권리불요구가 붙습니다. 이는 해당 단어의 독점권 포기일 뿐, 상표 전체의 거절이 아니며 상표 전체에 대한 권리는 유지됩니다.
2. 호주 상표 출원 방법과 절차
① 마드리드 vs 직접 출원 — 어떻게 선택할까
마드리드 국제출원은 한 번의 출원으로 여러 나라에 동시에 상표를 등록할 수 있는 제도로, 호주를 포함해 115개 이상의 가입국에 한꺼번에 출원할 수 있고 절차가 간소하며 관리도 일원화됩니다. 다만 국내에 출원·등록된 기초상표가 있어야 하고, 국내 기초상표가 취소되면 국제등록도 영향을 받는 센트럴어택 리스크가 있습니다.
호주 직접 출원은 국내 기초상표가 없어도 진행할 수 있고, 호주 심사에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좋습니다. 정리하면, 여러 나라를 함께 진행하고 국내 기초상표가 탄탄하다면 마드리드가, 호주 단독이거나 기초상표가 없다면 직접 출원이 유리한 편입니다. 마드리드를 택할 때 반드시 짚어야 할 센트럴어택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 센트럴어택, 국제등록이 통째로 소멸한 사례
센트럴어택으로 국제상표가 모두 소멸된 Q사 사례
② 출원 절차와 소요기간
호주 상표출원은 출원 → 심사 → 공고 → 등록 4단계로 진행됩니다. 출원 후 약 3~5개월 이내에 첫 심사 보고서가 나오고, 거절이유가 제시되면 의견서 등으로 대응합니다. 거절이유가 없거나 대응이 받아들여지면 공고 단계로 넘어가 2개월간 제3자의 이의신청 기회가 주어지고, 이의신청 없이 공고 기간이 만료되면 최종 등록됩니다.
거절이유 없이 통과되면 출원부터 등록까지 약 7~9개월, 거절이유 대응이 필요하면 그만큼 기간이 늘어납니다. 호주 상표권의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10년이며 10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 변수는 심사 보고서 단계에서 거절이유(특히 식별력)가 나오는지 여부입니다.
3. 호주 상표 등록, 자주 묻는 질문(FAQ)
Q1. 호주는 마드리드 국제출원으로 지정할 수 있나요?
네. 호주는 마드리드 의정서 가입국이라 국제출원으로 지정할 수 있고, 호주 특허청에 직접 개별출원할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Q2. 마드리드와 직접 출원 중 어느 방법이 유리한가요?
여러 나라를 함께 진행하고 국내에 탄탄한 기초상표가 있다면 절차가 간소한 마드리드가 유리합니다. 다만 마드리드는 국내 기초상표가 필요하고 센트럴어택 리스크가 있어, 호주 단독 출원이거나 기초상표가 없다면 직접 출원이 더 낫습니다.
Q3. 호주 상표 등록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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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식별력 판단이 다른 나라보다 까다롭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등록된 상표도 호주에서는 식별력 부족으로 거절된 사례가 있고, 도형을 결합하더라도 주요부의 식별력이 없으면 등록이 어렵습니다.
Q6. 권리불요구(Disclaimer)란 무엇인가요?
상표 중 설명적이거나 보편적인 단어 부분에 대해 독점권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arang coffee”에서 “coffee”에 권리불요구가 붙습니다. 상표 전체가 거절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단어의 독점권만 제한되고, 상표 전체의 권리는 유지됩니다.
Q7. 호주 상표 등록 비용은 얼마인가요? 수출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비용은 지정 상품 수·류수, 출원 방식(마드리드/직접)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료 진단·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마크와이드(사랑특허)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호주 상표 출원에 수출바우처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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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상표출원 등록 완벽 가이드 – 5가지 핵심 용어로 끝내는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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