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 상표 출원, 수출 임박 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드리드 사후지정 vs 개별국 출원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과 수출바우처 195만 원 활용 사례를 확인하세요.

북마케도니아, 자주 다루는 나라는 아니시죠? 저희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수출 계약이 먼저 잡히고 나서야 “여기도 상표를 내야 하나?” 하고 연락을 주시는데요. 문제는 그 시점입니다. 선적 일정이 정해진 다음에 시작하면 쓸 수 있는 방법이 줄어들거든요.
이 나라는 개별출원에 서류 절차가 하나 더 붙기 때문입니다. 공증받고 인증받는 동안 일정이 그대로 밀립니다. 아래에서 출원 방법과 절차, 그리고 이 나라에서만 걸리는 지점을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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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마드리드로 지정하시거나, 현지 관청에 직접 내시는 개별출원이죠. 북마케도니아는 WIPO 자료 기준으로 2002년 8월 30일에 마드리드 의정서가 발효했으니 두 방법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 항목 | 마드리드 지정 | 개별출원 |
|---|---|---|
| 국내 상표 | 반드시 있어야 함 (기초) | 없어도 가능 |
| 위임장 공증과 인증 | 필요 없음 | 필수 |
| 상품 표기 | 국내 기재를 그대로 가져감 | 현지 기준으로 조정 가능 |
| 거절 대응 | 국제사무국을 거침 | 현지에서 바로 |
| 여러 나라 관리 | 한 번에 갱신 | 나라마다 따로 |
| 한 나라만 낼 때 비용 | 국제사무국 기본 수수료가 부담 | 단순한 편 |
여기서 선택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미 국제등록을 가지고 계신 경우인데요. 그때는 새로 낼 필요 없이 기존 국제등록에 나라만 붙이면 됩니다. 이걸 사후지정이라고 하죠. 실무에서는 이 선택지가 있느냐 없느냐로 답이 거의 정해집니다.
그럼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될까요? 나라 수만 보시면 안 됩니다. 언제까지 접수해야 하는지가 함께 들어와야 합니다.
절차 자체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순서대로 보시면 이렇습니다.
| 단계 | 무엇을 보나요 | 우리가 할 일 |
|---|---|---|
| 출원 | 접수 | 표장 견본, 상품 목록, 위임장 준비 |
| 방식 심사 | 서류 요건 | 흠결이 나오면 보정 |
| 실체 심사 | 식별력, 선행 상표 | 거절 이유가 나오면 의견 제출 또는 상품 조정 |
| 공고 | 공보 게재 | 제3자 이의신청 기간 |
| 등록 | 등록 결정 | 이후 10년 단위로 갱신 |
마드리드로 지정하셨더라도 현지 관청이 같은 심사를 합니다. 지정만 하면 자동으로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다만 이쪽은 예측이 좀 더 쉽습니다. 마드리드 의정서가 지정국 관청이 거절 통지를 보낼 수 있는 기간을 정해 두고 있어서, 결과가 언제쯤 나올지 가늠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후지정으로 나라를 더하셨다면 더한 시점부터 현지 심사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만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후지정한 나라는 원래 국제등록의 만료일까지만 유효합니다. 갱신이 얼마 남지 않은 국제등록에 나라를 더하시면, 더하자마자 갱신 시점이 돌아오는 상황이 생깁니다.
일정은 선적 시점에서 거꾸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통관이나 유통 계약에서 출원번호를 요구하는 시점이 있다면 그보다 앞서 접수해 두셔야 하는데요. 출원번호 자체는 접수 직후에 나오니, 등록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쓸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실제로 이 판단을 하신 경우가 있습니다. 화장품을 만드시는 곳이었는데요. 북마케도니아 수출이 잡혔는데 선적까지 남은 기간이 짧았습니다. 개별출원으로 가면 위임장 공증과 인증에만 일정이 밀리는 상황이었죠.
다행히 이미 국제등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여러 나라를 지정해 두신 상태였고요. 그래서 사후지정으로 나라만 더했습니다. 공증 서류를 준비하지 않고 접수까지 마쳤고, 해외 상표 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수출 지원 사업도 함께 활용했습니다.

여기서 기준이 된 건 두 가지였습니다. 남은 기간, 그리고 이미 가지고 계신 권리요. 만약 국제등록이 없으셨다면 판단이 달라졌을 사안입니다. 그때는 개별출원의 서류 기간부터 확보했을 겁니다.
이 나라에서 실제로 일정을 정하는 건 심사가 아니라 서류입니다. 개별출원을 고르시면 준비 단계가 길어지거든요.
| 요구 사항 | 내용 |
|---|---|
| 위임장 공증 | 공증 절차 필요 |
| 대사관 인증 | 공증 위에 인증이 한 번 더 |
| 날인과 서명 | 서류마다 요구, 한 장만 빠져도 재준비 |
| 소요 기간 | 2주 이상 (서류 왕복 포함하면 더) |
| 비용 | 공증과 인증 수수료가 출원 비용과 별개 |
중간에 반려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해서 기간이 두 배가 됩니다. 그래서 개별출원은 여유가 있을 때 고르시는 게 맞습니다. 선적이 잡힌 뒤에 시작하시면 맞추기 어렵습니다.
마드리드에는 이 절차가 없습니다. 국제사무국을 거쳐 지정하니 현지 위임장을 따로 준비하지 않거든요. 이 차이가 수출 임박 상황에서 결정을 바꿉니다. 며칠이 아니라 몇 주 차이니까요.
다만 마드리드가 늘 빠른 것도 아닙니다. 국제사무국을 한 번 거치기 때문에 현지 심사가 시작되는 시점 자체는 조금 뒤로 가거든요. 그래서 무엇이 급한지를 먼저 정하셔야 합니다. 접수 사실이 급하신 건지, 등록증이 급하신 건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확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 순서 | 확인할 것 |
|---|---|
| 1 | 국내 상표가 있는가 |
| 2 | 국제등록이 있는가 |
| 3 | 선적까지 얼마가 남았는가 |
이 세 가지만 확인되면 방법은 거의 정해집니다. 남는 건 상품 목록을 다듬는 일인데, 지금 파시는 것과 1~2년 안에 내실 것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이런 나라는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게 답입니다. 자주 가는 나라가 아니어도 국제등록을 만들어 두시면 나중에 나라만 더하면 되거든요. 수출 지원 사업도 함께 보시면 예산 부담이 줄어드는데, 신청 시점이 정해져 있으니 출원 일정과 같이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북마케도니아 상표는 마드리드와 개별출원 중에서 고릅니다. 일정이 급하지 않으시면 나라 수로 정하시고, 급하시면 이미 가지고 계신 권리와 남은 기간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절차는 출원, 방식 심사, 실체 심사, 공고, 등록 순서입니다. 마드리드로 지정하셔도 현지 심사는 그대로 진행되고요.
특이사항은 서류입니다. 개별출원에는 위임장 공증과 대사관 인증이 붙어 2주 이상이 걸리니, 선적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해 방법을 정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여기까지 북마케도니아 상표등록출원 진행 시 꼭 기억해야 될 점들을 정리해드렸는데요. 이외 국가 진출 예정이라면, 아래 삼각형(▶)을 클릭해 국가를 선택해 확인해 보십시오.
중동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아프리카
아프리카 OAPI ARIPO 케냐 모로코 알제리 가나 리비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수출 일정이 잡히셨다면 국내 상표와 국제등록 유무부터 확인해 보세요. 마크와이드 인사이트에서 국가별 절차를 보신 뒤 무료 상담으로 순서를 함께 잡아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마케도니아는 마드리드로 지정할 수 있나요?
지정할 수 있습니다. WIPO 자료 기준으로 2002년 8월 30일에 마드리드 의정서가 발효했습니다. 다만 국내 상표가 먼저 있어야 하므로 국내에 아무것도 없다면 국내 출원이 앞에 붙습니다.
수출이 한 달 남았는데 어느 쪽이 빠른가요?
이미 국제등록을 가지고 계시다면 사후지정이 빠릅니다. 개별출원은 위임장 공증과 대사관 인증에만 2주 이상이 걸려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개별출원에는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위임장에 공증과 대사관 인증이 붙고, 서류마다 날인과 서명이 요구됩니다. 준비 기간과 별도 수수료를 함께 계산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후지정으로 더한 나라도 10년 동안 보호되나요?
아닙니다. 사후지정한 나라는 원래 국제등록의 만료일까지만 유효하므로, 갱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더한 직후에 갱신 시점이 돌아옵니다.
